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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도토리·브로콜리·모과로 한 해 마무리 건강하게! 2018.12.17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12월에는 도토리와 브로콜리, 모과를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도토리에 들어 있는 탄닌은 활성산소 제거, 위장 보호에 효과가 있으며, 아콘산은 피로와 숙취 해소에 좋고 체내 중금속 배출을 돕는다. 탄수화물과 수분으로 이뤄져 열량도 낮아 최근 별미식·다이어트식으로 인기가 높다. 도토리는 껍질이 단단하고 매끄러운 것이 좋으며, 껍질을 벗겨 빻은 다음 물에 여러 번 우린 뒤 말리면 떫은 맛을 없앨 수 있다. 보관할 때는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 깨끗한 종이와 비닐에 싸서 냉장실에 넣어둔다.


▷도토리묵전

 

 

 
[주재료] 양파(½개), 홍고추(2개), 도토리묵(1모), 밀가루(⅓컵), 달걀(2개), 쑥갓(½줌) 

[양념장] 간장(⅓컵), 설탕(3큰술), 맛술(3큰술), 식초(¼컵), 소금(½작은술), 식용유(4큰술)

 
① 도토리묵은 도톰하게 납작 썰고, 양파는 작게 납작 썰고, 홍고추는 송송 썬다.

② 냄비에 간장, 설탕, 맛술을 넣고 중간 불에 올려 설탕이 녹으면 식초를 붓고 다시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양파와 고명용을 제외한 홍고추를 넣어 식힌다.

③ 도토리묵은 밀가루, 달걀물 순으로 옷을 입힌다.

④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달걀옷을 입힌 도토리묵을 올리고 쑥갓과 고명용 홍고추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건진다.

⑤ 그릇에 도토리 묵전을 담고 양파절임 간장을 곁들여 낸다.

 

 

브로콜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 중 하나로,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항암식품 1위다. 이외에도 항산화성분인 비타민 C, 베타카로틴을 비롯해 철분, 칼륨 등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브로콜리는 송이가 단단하고 중간 부분이 볼록한 것, 머리 부분은 짙은 녹색이나 옅은 보라색을 띠는 것이 좋다. 상온에서 꽃이 필 수도 있어 살짝 데친 후 냉장 보관한다.

 
▷브로콜리깨소스관자무침

 

 

 
[주재료]  브로콜리(1개), 쪽파(2대), 배(⅙개), 관자(1컵) 

[참깨소스] 부순 참깨(2큰술), 두유(3큰술), 설탕(1큰술), 식초(1큰술), 간장(2큰술), 맛술(1큰술), 연겨자(1작은술), 소금(약간)

 
①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자르고, 쪽파는 송송 썰고, 배는 한입 크기로, 관자는 막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두께로 납작 썬다.

끓는 소금물에 브로콜리를 넣고 약 30분간 데쳐서 건진 뒤 한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③ 같은 물에 관자를 넣고 20초간 데친다.

④ 볼에 참깨소스와 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모과는 칼륨이 풍부해 몸 속 나트륨 배출을 돕고, 비타민C도 많아 겨울철 감기 예방과 피로감 해소에 좋다. 탄닌도 풍부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며, 유기산 성분이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한다.
한방에서 약용으로 많이 쓰이며 기관지염으로 인한 기침 치료와 초기 감기에 효과가 있다.


▷모과양갱